
이유훈 서울맹학교장은 다음달 1일 교내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재학생 축하공연, 동문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30일에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우리나라 시각장애 이료교육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서울맹학교는 1913년 제생원 맹아부로부터 출발해 ‘훈맹정음’ 창안 등 맹교육 발전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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