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22일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4개사 이내로 선정, 3000억 원 규모로 집행할 계획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PEF 약정규모가 3500억원 이상인 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며 만기는 최대 10년이다. 제안서 접수마감은 이달 30일까지며 9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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