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유아교육과 보육, 이원화 체제의 문제와 대안'을 놓고 토론회가 열렸다.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태년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 참석자들은 박근혜 정부가 실천의지를 밝혔던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16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유아교육과 보육, 이원화 체제의 문제와 대안'을 놓고 토론회가 열렸다.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태년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 참석자들은 박근혜 정부가 실천의지를 밝혔던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사탐런’에 ‘확통런’까지… 올 수능 변수 ‘속속’
-
2
악성민원 학부모 교육청 끝까지 책임져야
-
3
5년 새 학폭 2.3배로 급증...심리·관계 폭력도 늘어
-
4
[월요논단] 수석교사 제도의 15년 발자취
-
5
[현장이슈2] 교사 감축 시대,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6
[박남기의 교단춘추] 고교학점제 거꾸로 보기
-
7
“향후 10년 정도 시·도 교육재정 적자 가능성”
-
8
글로벌 인문사회 융합연구 컨소시엄 선정
-
9
너도 나도 서울대, 사교육 시장 더 커질 것
-
10
제3회 지도의 날 행사 개최, 강리도 가치 재조명과 국가기념일 제정 논의 본격화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