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재난대응훈련 꼭 필요

2019.09.20 10:23:33

제13호 태풍  '링링'은 제주도를 포함한 남부지역 중심으로 정전과 시설파손 등의  피해가  있었다.  약 3만170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고 옥상 시설물이 바람에 날아가 차량에 떨어지는 등 민간과 공공시설 40곳이 파손됐다. 또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기도 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태풍, 홍수, 호우, 폭설, 해일, 가뭄,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지만 피해도 만만치 않았다.

 

자연재해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끊임없는 노력과 극복의지가 필요하다.  국민들에게 재난대비에 대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위험한 건물은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보수해야한다.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때부터 훈련이 몸에 베일 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

 

자연재해를 조기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정확한 일기예보를 해야하고 스마트폰으로 재난문자가 실시간 전달되어야 한다. 또한 각종 건물이나 철도· 도로 등을 건설할 때적인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치밀하고 튼튼하게 공사를 해야 한다.

 

자연 재해는 피할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이번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지켜보면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향후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비책을 수립하고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재난대응 훈련이 실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았다.



조원표 2019 교육부국민서포터즈 cwp111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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