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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포츠의 계절, 함께 뛰며 하나 되는 교원들

대구 네오교총 9월 28일 축구 단관
인천·충북, 각각 배구대회 개최
충북은 스크린골프 대회도 예정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전국 시·도교총이 스포츠의 계절을 맞아 이를 통해 회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있다. 구기종목 대회, 프로경기 관람 등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통한 교육발전 등을 도모하고 있다는 평이다. 
 

 

인천교총(회장 박승란)은 지난달 28일 ‘제8회 인천교총회장배 교원 배구대회’를 동산고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9인제 배구로 펼쳐진 이 대회에서 참가팀 및 가족,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지회별로 진행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6팀이 본선을 겨뤄 북부중등 연합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남부초등지회(인천도화초), 3위는 동부초등지회(인천동방초)와 서부초등지회(인천명현초)가 차지했다. 우승팀에게 상금 40만원에 40만원 상당 상품이 주어졌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30만원 상당의 상품이, 3위팀에게는 상금 15만원과 15만원 상당의 상품이 돌아갔다.
 

 

충북교총(회장 김진균)도 같은 날 충북체고에서 ‘제10회 충북교총회장기 배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시·도 교육 관계자와 선수단 및 응원단 400여명이 참석했다.
 

도내 10개 시·군교총에서 남·여 각 1개 팀씩(청주 6팀) 24개 팀이 출전해 스포츠 정신에 따라 승부를 겨뤘다. 참가자격은 대한배구협회에 선수등록 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교총회원이며, 충북체고 외 5개 장소에서 예선전부터 승부를 겨뤘다.
 

남자부 우승은 진천교총, 준우승은 충주교총, 공동3위는 청주A(구상당), 청주B(구흥덕)에게 돌아갔다. 여자부 우승은 청주교총C(구청원), 준우승은 진천교총, 공동3위는 영동교총과 보은교총이 차지했다. 남·여 각 우승 1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 및 상금, 준우승 1팀에게 트로피 및 상금, 그리고 3위 2팀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졌다.
 

충북교총은 11월 9일 교원스크린골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도내 모든 교원(시상자격은 교총 회원만 해당)을 대상으로 10월 21일 오후 5시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본선참여 점심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대구교총(회장 박현동) 산하 ‘2030 모임’ 네오교총 회원 40여명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 대 ‘제주유나이티드FC’ 경기를 단체관람 했다. 이들은 홈팀 대구FC를 열렬히 응원하며 마음을 모았고, 교육 교류를 통해 알찬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오교총은 11월 ‘네오교총인의 밤’, 12월 ‘스키 연수’ 등을 통해 문화와 스포츠 등을 통한 회원 화합과 조직력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권기덕 네오교총 회장(대구대산초 교사)은 “젊은 교원들이 국내 최대 교원단체 교총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와 배려를 함께 받았으면 좋겠다”며 “젊은 교원들이 좋아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네오교총의 작은 불씨를 더 크게 타오르는 불길로 승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