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

2019.11.05 10:30:00

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

 

(정재흠 지음, 말모이 펴냄, 296쪽, 1만8000원)

 

훈민정음 창제 이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초기까지의 교과서 변화를 짚어가는 교양 에세이다. 일제 치하에서 한글을 통해 민족정신을 지켜나갔던 선조의 피땀 어린 노력도 담았다.

여러 시대의 교과서 속 이미지를 풍부하게 실었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서적들도 소개한다.

월간 새교육 편집부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 광고 문의: 042-824-9139(FAX : 042-824-9140 / E-mail: sigmund@tobeunicorn.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여난실 | 편집인 : 여난실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